1. 팀 소개
팀원
2. 서비스 개요
서비스명
B-Map (부산), D-Map (대구)
한줄 소개
도로불편사항을 오버레이 앱을 활용해 간단히 신고하고 대시보드로 시각화해주는 서비스
개발 동기
- 2023년 8월 22일, 제 4회 Code for Busan 참석 : 부산광역시의 건설안전시험사업소 소속 도로 보수 담당 공무원의 발표를 들음.
- 현행 포트홀 신고 시스템 : 택시 또는 버스 기사의 문자 및 전화 신고에 의존. 운전자의 즉시 신고가 어려우므로,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여 신고가 쉽지 않고 신고내용을 바탕으로 담당 공무원이 현장에 출동하여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야 함.
- 부산광역시 도로보수 담당 주무관의 개발 내용 : 수기로 접수 받은 신고 데이터를 시각화하는 작업을 프로그램으로 구현하였지만, 여전히 신고 받는 방법은 수기로 진행되고 있어 위치 파악을 위한 출동 비용 발생 등의 문제점이 존재함

문제 분석
- 국토교통부 개발 앱 ‘척척해결서비스앱’ : 포트홀 신고를 사진으로 할 수 있으나, 운전자가 운행 도중 신고가 어려움. 이로 인해, 지난 7월 전체 포트홀 신고건수 대비 0.8%만 국토교통부에서 제작한 앱으로 신고가 들어옴.
- 신고 앱의 작성 내용 과다 : 위치를 넣고 위험 요소를 직접 사진으로 찍어 불편 내용과 함께 신고해야 하는 불편함이 존재하여, 포트홀 신고자들이 앱을 활용하여 신고하지 않음.
- 신속한 도로보수 부재 시 지자체의 비용 증가 : 빠르게 도로보수를 진행하지 못 할 경우, 포트홀로 인한 차량 파손이나 차량 탑승자의 부상으로 인한
지자체의 책임 증가로 인해 피해 보상액이 매년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음

3. 세부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