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텍처에 대한 고민을 조금 미루고 express와 http-proxy로 빠르게 구현해 프록시 서버가 예상대로 동작이 가능한지 테스트 해봅니다.
로컬 환경에서 간단히 테스트해보면 잘 동작 함을 확인하였습니다.
프록시 서버로 바로 요청을 보내고, 지정 해둔 클라이언트 서버로 요청이 잘 오는지도 확인하였습니다.
최종적으로 사용자
→ DNS
→ 네임 서버
→ 리버스프록시 서버
→ 클라이언트
의 요청 흐름을 테스트해보아야 합니다.
IP | port | |
---|---|---|
네임 서버 | 223.130.136.105 | 5353 |
리버스 프록시 서버 | 223.130.128.161 | 80 |
클라이언트 서버 | 211.188.52.76 | 8081 |
네임 서버: 캐싱 되기 전까지 DNS로 리버스 프록시 서버의 ip 전송
클라이언트 역할 서버 (watchducks-test.shop
)
리버스 프록시 서버: Client와 User의 요청-응답을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