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의 의약품(=알약) 약사/소비자를 위한 알약 찾기 인공지능 모델입니다.
<aside> 💡 요점 국내는 약 55000여개의 등록된 약만이 약국 및 병원에서 처방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55000여개를 분류해낼 수 있다면 어떤 알약이든 사진만으로 무슨 약인지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약의 정보와 효과/주의사항을 빠르게 찾아낼 수 있습니다.
이미 다양한 약학정보원을 포함한 웹사이트, 그리고 앱으로도 약을 검색하여 찾는 서비스들은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소비자와 약사는 빠르고 정확하게 찾기를 원하지만 소비자는 식전 1일 3회처럼 먹어야하는 시간만 알고 있고 처방전 또한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또한 약사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모든 알약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기 쉽지 않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알약을 분류해주는 서비스들이 모두 느린 서비스인 것도 있습니다.)
이에 알약 사진을 통하여 여러개의 알약을 빠르게 찾아주며, 소비자와 약사, 그리고 약에 관심이 전혀 없던 사람들까지 내가 복용하고 있는, 혹은 복용했었던 약의 효과, 약 하나에 대해 있는 수십, 많게는 백여개의 주의사항까지 접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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