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기반으로 기계독해를 푼다는 것의 의미를 이해하고, 어떻게 생성기반 기계독해를 풀 수 있을지 알아보겠습니다. 2강에서와 마찬가지로 모델 학습에 필요한 전처리 단계, 생성기반 모델 학습 단계, 그리고 최종적으로 답을 얻어내는 세 단계로 나눠 생성기반 기계독해를 푸는 방법에 대해 배워볼 예정입니다.
Generation-based MRC
Pre-processing
Model
Post-processing
Extraction-based mrc: 지문 (context) 내 답의 위치(토큰의 시작과 끝 idx)를 예측 ⇒ 분류 문제 (classification)
Generation-based mrc: 주어진 지문과 질의 (question) 를 보고, 답변을 생성 ⇒ 생성 문제 (generation)
생성 문제같은 경우엔 seq2seq으로 접근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