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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ntions
- 깃을 조금더 면밀하게 들여다 보고자 함!
- 깃은 어떤 자료구조를 이용한 것일까?
- 2번의 자료구조를 바탕으로 깃이 어떻게 동작하는지 이해해보자.
- 생각의 틈에 있는 명령어들
- '깃' 만으로도 원격저장소를 만들 수 있다?
- 브랜치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이며 어떻게 생성하는 걸까?
- 원격저장소는 꼭 필요할까? 필요하다면 어떻게 다룰 수 있을까?
Happenings
- MIT 컴퓨터 과학부의 사라진 학기(cs: missing semester)에 등장한 깃을 들었다.
- 여기 등장한 모든 설명의 출처는 바로 그 강사님이다.
Grateful for
- 깃을 구성하는 자료구조와 그 작동원리를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다.
- 커맨드를 조금더 세부적으로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Note
깃에 들어있는 자료구조는 무엇일까?
들어가기전에
VCS(Version control systems, 깃과 같은 버전관리시스템)는 소스코드를 추적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도구인데 변경사항을 히스토리로 정리하므로 협업에 유용하다.
vcs는 사진을 찍는 것처럼 폴더내의 내용 및 상태를 기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