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O

• Data Access Object.
• DB안 data에 접근하기 위한 객체.
• “DB에 접근하기 위한 로직 & 비즈니스 로직” ← 2개를 분리하기 위해 사용
• Repository package ( →Persistence Layer(DB에 data를 CRUD하는 계층), Repository class가 속함)
  • Repository layer = Data Access Layer = Persistence layer = DAO ??
• Service 와 DB를 연결해주는 고리 역할

DTO

• Data Transfer Object. 계층 간 데이터 교환을 위해 사용하는 객체(Java Beans)
  • 주로 Repository → Service, Controller 등으로 data 묶어서 보낼 때 사용 (물론 Service → Repository 인 경우도 존재??)
• 로직 없이 순수한 데이터 객체 (→getter, setter 메소드만 가진 클래스)
  • 단, setter은 없다. 대신 생성자를 이용해 필드 값으로 할당해 객체를 생성하는 방식
• Request, Response용 View를 위한 클래스 ⇒ 변경 빈도 매우 높음!!
  • but Entity class는 Repository Layer에 해당하며 그 위에 많은 서비스 클래스들이 얠 기준으로 동작함 → 변경 자주 되면 안됨…
• Entity Class와 Controller에서 쓸 Dto는 분리해서 사용
• toEntity() 메소드 → DTO에서 정보 담아 엔티티 객체 생성
• 사용 이유
  • Entity 내부 구현 캡슐화 해줌 + 자원 속성 변경 방지
  • 화면에서 요구하는 필요한 data만 선별 → request, response 가능
  • 순환참조 예방 (양쪽에서 서로 참조해서 무한 참조루프…)
  • validation 코드와 모델링 코드를 분리 가능 (DB에 접근해 처리하기 위해 여러 어노태이션이 붙은 상태, validation까지 추가로 붙으면….)

정리 ➡️➡️➡️

• [Client] 브라우저에서 데이터 입력하면 form에 있는 data ⇒ DTO에 넣어 서버로 던짐

• 서버로부터 받은 DTO 에서 Data 꺼내서 템플릿에 뿌려 Client에게 제공

• 서버) DTO 캐치, 들어있는 data 꺼내

  → DAO를 이용해 DB에 data 넣음

• 반대로 서버에서 Response할 경우, 대해 DAO 이용해 DB에서 data 꺼내 → DTO에 담아 Client로 던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