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점 서버에서 어떻게 도커 작업이 끝났는지 확인할까?
<aside> <img src="/icons/branch_gray.svg" alt="/icons/branch_gray.svg" width="40px" /> 2번 방법으로 결정한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매번 도커 run을 하는데 리소스 소모가 크다. → 추정임 채점 서버에서 도커가 터졌는지 확인할 수 있다.
예상되는 단점으로는, 도커도 서버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리소스 소모가 있다. 단계가 많아져 속도가 저하 될 수 있다.
</aside>
위와 같은 결정을 하고나니, 그럼 아예 채점 서버를 중간에 두는 것이 아니라 도커와 채점서버를 합쳐버리먼 어떻게 될까?
장점
단점
단점이 너무 심각하다고 생각되어, 채점서버와 도커(서버)는 분리하는 형태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