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마코드필름의 조명감독 홍진균입니다.
2019년부터 영화·드라마 조명팀에서 일하며 조명의 기본과 현장 감각을 익혀왔고, 2024년부터는 프리랜서 조명감독으로 독립해 영화, 광고, 웹콘텐츠 등 다양한 영상 작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조명은 단순히 장비를 다루는 기술이 아니라, 상황의 흐름을 읽고 가장 필요한 빛을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안정적인 조명 설계를 위해 늘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예능 / 인터뷰 / 홍보 / 웹드라마 / 숏폼 /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 장르 소화 가능
🔎 주요 포트폴리오
영화
• 단편영화 <쇼케이스> 조명감독
• 단편영화 <문제의 문제> 조명감독
• 명필름랩x한겨례 단편영화 <고구마> 조명감독
• 단편영화 <0월 0일> 조명감독
• 독립장편 <편각의 맏형> 조명지원
• 단편영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명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