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서울은?


이성애 ∙ 정상가족 중심으로 짜여 진 사회에서, 다양한 형태의 결합을 맺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수술동의서 서명과 간병 ▲공공임대주택 선정 및 전세자금대출 등 주거정책 ▲가족 중심의 경조사 휴가 및 수당 등에서 많은 제도적 차별을 겪고 있음

누구나 원하는 이와 가족을 구성할 권리가 보장되어야 함.

🤗 기본소득당 서울시장 후보 신지혜는 이렇게 하겠습니다


<생활동반자 조례> 제정을 통해 다양한 가구 형태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