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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스트 : 인스타로 채용하고, 결재 안 받는 브랜드가 MZ 패션을 뚫기까지

랄프로렌 : 열망을 팔아 클래식이 되면 생기는 일, 숫자로 보다

마리떼 : 마케터의 한마디서 시작한 리브랜딩, 1000억 브랜드를 만들다

코치 : 두 번 추락한 브랜드가, 역사책에 기록될 컴백을 하기까지

카시나 이은혁 : 스트리트 패션 개척자, 우리만 낼 수 있는 냄새를 만들라

잉크 이혜미 : 13년 직장 생활이 낳은 브랜드, 파리 패션위크를 사로잡다

키드슈퍼 : 유튜브로 옷을 배워, 루이비통과 스타벅스를 사로잡다

피비파일로 : 이름만으로 비즈니스가 된다는 것

레리치 : 18년차 공방 패션 브랜드, 잘 나이들어가는 옷을 말하다

ABC마트 : 슈즈 멀티숍 1위의 성장 전략, 숫자로 읽다

칼하트 : 1890년대 철도노동자부터 MZ까지, 일하는 사람들의 옷이 되다

ACE&TATE : 실패까지 공개하는 솔직함으로, 유럽을 사로잡은 안경 브랜드

살로몬 : 패션위크를 누빈 등산화로 보는 고프코어 트렌드

김도영 : 오픈런하는 과일 티셔츠, 좋아하는 일이 브랜드가 되기까지

디스이즈네버댓 : 14년째 힙한 패션 브랜드, 내일의 클래식을 꿈꾸다

앤디앤뎁 : 패션에서 비스트로까지, 디자이너 부부의 25년 롱런 감각

백규희 : 스투시에서 슈프림까지, 패션으로 문화를 전하다

베자 : 마케팅하지 않는 스니커즈, 현실적인 친환경으로 팬덤을 모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