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 신청하게 된 계기 |
짝코딩과 협업을 경험해보고 싶어서 신청했습니다. |
바닐라JS로 CRUD를 구현해내면서 협업과 코드리뷰,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키고 싶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자바스크립트가 프론트엔드의 꽃인데 프로젝트를 통해 자바스크립트를 많이 배우고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기르고 싶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자바스크립트 컴포넌트 방식으로 설계하는 법을 검색하다가 맨 위의 블로그에서 넥스트 스텝에서 진행하는 블랙커피 스터디가 나와 궁금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스터디가 끝난 1달 뒤 나는 어떤 모습이면 만족스러울까요? |
Git 활용능력을 높이고 싶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인 스터디를 참여하는데 자신감을 얻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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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간 의사소통능력이 지금보다 나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과제전형을 통과할 수 있을 정도의 역량과 코드에 대해 자신있게 설명할 수 있으면 만족스러울 것 같습니다. |
바보같은 질문이라도 자신있게 던져보기 그걸 통해서 좋은 질문을 많이 만들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프로젝트에 대해서 문서를 잘 정리해보고 싶습니다 |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명령형 프로그래밍 방식으로 작성하는 것과 선언적인 프로그래밍 방식으로 작성하는 것의 장단점을 확실히 알고, 필요한 방식을 입맛에 맞게 골라 사용할 수 있는 코드 설계능력을 갖추면 만족스러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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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스러운 모습을 만들기 위해 어떤걸 실천해볼 수 있을까요? |
1. 바닐라JS 문법 복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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