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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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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차 과제 후기
- 웹쓰리를 구성하는 키워드 중에 메타버스 중에 이게 왜 좋은지 확 와닿음. NFT가 핫한 건 이해하지만 왜 써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의문이지만 1주차 과제로 책 읽다보니 스스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음.
- 처음하는 사람도 이해하기 쉽게 아티클이나 영상을 잘 모아둔 느낌이고 NFT 관심없는 분들도 이해하기 편할 것 같아서 좋았음.
- 책 읽으면서 NFT 트위터 계정을 새로 만들었는데 트위터 활동에 재미를 느꼈고 첫주 과제의 소소한 수확이라고 할 수 있음.
- NFT나 메타버스 처음 관심 가졌을 때 봤던 영상들로 구성되어 있었고 그 사이에 많은 경험을 하고 변화한 생각에 대해서도 고민할 수 있던 시간이었음.
- NFT를 통해서 무엇을 창출해 낼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 용어가 익숙하지 않지만 조금씩 영상과 책을 병행해서 보고 이해하려 노력해야겠다는 생각.
- NFT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선뜻 손대지 못하는 고객분들께 NFT가 무엇인지 설명하는 것부터가 어려움. 하지만 1주차 과제 영상을 보면서 저 또한 정리가 한번 되는 느낌이었고 그전까지 NFT에 마케터로 접근했다면 이번에는 창작자로서 또 한번 시점 환기를 한 느낌.
- 개인적으로 SNS를 안하고, NFT도 처음이다 보니 혼자만 헤매이는 느낌이었는데 흥미로웠던 것 같았음. NFT 시장이 되게 가까이 와있구나 생각함. 1주차 과제 구성이 다양하고 실제 플랫폼도 이용해볼 수 있어서 좋았음.
NFT에 대한 의견
- 기술적으로 보면 활용 여지가 많지만 이걸 기반으로 재미있는 것들 많이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함.
- 거래할때 보증이 필요한데 불필요한 절차 없이 거래를 가능하게끔 만드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함.
- NFT가 새로운 시장이다 보니 다양한 플랫폼을 쓰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 천천히 익혀가는 것이 중요함.
- 고유성, 하나의 아이디 같다고 생각. 다양한 매체를 접해보면서 더 많이 경험의 필요성을 느낌.
- 소유권에 대한게 가장 크다고 생각. NFT 기술을 접목시키면 소유를 증명하는 수단으로, 요즘처럼 도용이 심한 시대에 확실하게 증명해주는 수단이 된다는 것을 느낌. 여러가지 증명서들에 접목시킬 수 있는 점을 봐서 NFT가 미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