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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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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인치 모니터 기준) 3줄 요약
저는 사람들이 없으면 불편해서 울 정도의 퀄리티의 디지털 제품(SaaS)을 만들고 운영하는 것에 로망이 있는 프로덕트 보이에요! 실리콘밸리에서 3년, 뉴욕에서 2년 product manager (디지털 제품 기획자, 관리자) + 소프트웨어 솔루션 엔지니어로 일했구요.
지금은 누구나 관심사가 있는 사람들을 모아 커뮤니티를 만들고 클럽을 운영하며 반가운 사람들을 만나고 (다시 만나는) 이벤트를 열고 멤버들이 수익화 있는 제품을 만들고 있어요!
first 0 to 1~1000 users product & operation strategy coaching 도 같이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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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들이 만들어놓은 길이 아닌 제 마음이 이끄는 길"의 특성을 가진 저는 어렸을 때부터 창업 및 커뮤니티/이벤트 빌딩에 관심이 많아 이런저런 프로젝트, 창업을 해보았습니다.
- 그 중 몇 가지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들로는 2015년 서울시장님, 유엔협회세계연맹 사무총장님, 백악관CTO님과 함께 “글로벌 해커톤 서울“이라는 전세계 개발/기획/디자이너 올림픽이 있습니다.
- 메르스로 인해 행사는 취소되었지만 행사의 메인 스폰서 중 한 곳이었던 Lufthansa Airline의 CFO로부터 직접 투자를 받아 대화형 인공비서 서비스, 킴비서를 운영한 경험이 있습니다. 함께 하던 친구들의 개인사정으로 저희들의 미션은 잠시 멈추었지만 그 때 생긴 Digital Communication에서 Chat의 중요성과 무궁무진한 기회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경험이었습니다.
- 그 후 SendBird의 실리콘밸리 진출 즈음에 합류하여 미국 증시 IPO를 목표로 열심히 배우며 Customer Onboarding/Education/Support Experience 쪽의 OKR를 맡았으며 User Community 세팅을 한 후 보다 스케일링할 수 있는 Product Led Growth via In-Product Self-Serviceable Dashboard를 만드는데 흥미를 가졌고 관련 공부를 했습니다.
- 그 과정에서 SaaS Study Group 이라는 커뮤니티를 만들어서 3년 정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지금은 저희 커뮤니티에서 사용하며 사람들을 더 잘 연결해주는 이벤트,커뮤니티에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 파트타임으로 해외로 나가는 스타트업들을 2군데 코칭해주고 있습니다. (생산성 (일잘러))
- 또한 free time에는 배운 경험을 토대로 주변 지인이나 제 life mission과 연관된 일을 하고 계신 스타트업을 도와주기도 합니다.
최근 관심이 있고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들
평소 해보고 싶었던거 해보는 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