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팀 문화
- 저희 팀의 기본 문화는 ‘Professionalism’ 입니다. 프로답게 일하는 걸 지향합니다.
저희는 규칙에 얽매이지 않고 본인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일하는 것을 추구합니다.
- 주어진 작업의 목표는 명확하며, 자유로운 구현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본인이 가장 괜찮다고 생각하는 방식으로 구현합니다.
필요하다면 동료들과 자유롭게 구현 방식에 대해 논의합니다.
- 모든 작업은 마스터에 머지 되기 전에 팀원들의 PR 리뷰를 받고, 실제 서비스 환경에 배포되기 전 QA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혹여나 작업에 실수가 있었더라도 이 단계에서 바로잡는 경우가 많지만 배포에 대한 두려움은 없습니다. 우리는 프로이며 최종 결과물이 모든 멤버는 스스로 충분한 테스트 단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 바람직한 프로란 본인이 알고 있는 지식을 널리 전파해서 퍼트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자유로운 주제로 분기에 한번 개발팀 세미나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TADA] Backend
팀 미션
- 타다 백엔드 서비스는 Micro Service Architecture를 사용하여 각 기능별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 현재 30여 개의 서비스가 분리 운영되고 있으며, 필요할 때마다 늘어나고 있습니다.
- 운영환경은 docker를 기반으로 kubernetes를 사용하여 관리되고 있습니다.
- 디비는 postgresql을 메인으로 사용하며, AWS aurora db를 통해 운영 중입니다.
- 서브로는 MongoDB를 사용하며, 각종 통계용 데이터는 필요에 따라 BigQuery에도 나눠서 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