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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인사

"안녕하세요, <설득이 필요한 순간>을 쓴 박미건입니다. 시청자들에게 이야기를 전하는 방송인을 거쳐 회사를 대표해 목소리를 내는 전문 프레젠터까지. 작게는 수천만 원에서 크게는 수백억이 걸린 매출액을 수주하기 위한 입찰PT를 진행하면서 단순한 말하기가 아닌 설득하는 말하기를 해왔습니다.

본 책에는 프레젠터라는 낯선 직업 세계에서부터 입찰PT 현장에서 경험한 다양한 사례 위주로 '우리 이야기를 더 오래 기억하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고객을 설득하는 말은 어떤 말하기일까?'에 대한 고민과 해답이 담겨있습니다.

프레젠터를 꿈꾸거나 혹은 입찰PT , 영업 활동을 하는 분들이라면 이 책이 하나의 지침서가 되어줄거로 생각합니다. 랜선 모임에서 함께 이야기 나누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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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미건

방송인과 프레젠터로 경력을 쌓아왔고, 현재는 프레젠테이션 교육/컨설팅 전문 그룹 포커스온을 운영하며 ‘설득이 필요한 순간’ 떠오르는 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인스타그램: @migeon25

✔️책 목차

✔️저자가 독자에게 드리는 질문

[책 읽기 전]

  1. 내게 가장 중요했던 설득의 순간은 언제였나요? (지나온 시간 뿐 아니라 앞으로 있을 일도 좋아요)
  2. 설득에 있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하는 부분은 어떤 것인가요?
  3. 앞에서 말하는 모습을 상상할 때(PT, 면접, 회의 등) 어떤 것이 가장 걱정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