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어브로드 : 흑인을 위한 여행사, 차별을 마케팅으로 역이용하다
파타고니아 : 타고난 사업가 이본 쉬나드, 룰 브레이커가 되다
멜릭서 이하나 : 국내 비건 뷰티의 선도자, 화장품으로 꿈과 용기를 말하다
야생의 식탁 : 마트 대신 숲으로 가, 새로운 삶의 방식을 만나다
청주동물원 : 수의사가 기획한, 편안한 표정의 동물들이 사는 곳
플라밍고 에스테이트 : 브랜드가 된 대저택과 정원, “자연은 최후의 럭셔리다”
디올연구소 : “불편함은 또 다른 가능성”, 누구에게나 선명한 글자를 만들다
소이프 : 열여덟 청년들의 홀로서기 이야기, 디자인이 되다
에일린 피셔 : 오래된 브랜드는 어떻게 젊은 소비자를 끌어들일 수 있는가
초바니 : 대기업이 버린 낡은 공장, 그릭 요거트 열풍이 시작되다
그린먼데이 : '미트 러버' 홍콩을 바꾸고 있는 대체육 회사
벤앤제리스 : 히피가 만든 아이스크림, '행동하는 브랜드'의 교과서가 되다
스위트그린 : 믿고 먹을 게 없어 시작한 건강식 회사, 샐러드계의 스타벅스가 되다
오틀리 : 귀리음료 브랜드, 도발과 유머로 시장의 주목을 받다
호리바 마사오 : 일은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즐거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