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004.png


챕터원 : 작가 양성소가 된 편집샵, 한국적인 공예 라이프를 제안하다

김용주 : 100번째 전시와 101번째 전시, 그 차이를 디자인하다

언요크드 : 오두막 플랫폼, 숲속 고립을 팔아 480억원을 모으다

모춘 : 극장주가 된 디자이너, 메시지를 파는 법을 이야기하다

오우드 : 돈보다 감각을 좇던 카페, 샤넬과 자크뮈스의 선택을 받다

임태희 : 카페 이페메라, 한아조, 두수고방의 공간을 완성한 미완의 철학

호텔기획자 한이경 : 아트부터 웰니스까지, “호텔에 가면 트렌드가 보인다”

버키스 : 빨간 모자 쓴 비버가 반기는, 휴게소계의 디즈니랜드

리브미컴퍼니 : 사브서울과 윰드, 골든피스까지, 공간에 세계관을 입히다

스테이폴리오 : 머무름이 여행이 되는 시대, 파인 스테이를 제안하다

에레혼 : 카다시안의 스무디, 발렌시아가의 가방을 만드는 동네 마트

조병수 : “100년 뒤 서울엔 산과 강, 바람이 있을까” 건축가가 묻다

돈의문박물관마을 : 야외 방탈출과 골목 마켓, 100살 마을이 박물관이 되다

집무실 : 감도를 더한 공유오피스, 일터의 선택권을 넓히다

유현준 : ‘좋은 도시’를 사유할수록, 우리는 더 다정한 이웃이 된다

아라리오 김창일 : 터미널 사업자, 세계 100대 콜렉터, 미술가 씨킴의 꿈

북앤베드 : 책 읽다 잠들 수 있는 호텔, 공간 기획의 감각

스타치 푸드 : 암스테르담의 슬세권을 혁신한 동네 슈퍼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