짓시 대화 백업
https://kr.shindanmaker.com/963105
진단 참고!!
아포칼립스 크리처 군대 SF 초능력물
크리쳐와 싸우기 위해 정부가 만든 초능력자로 이루어진 군대
적어야 하는 거
세계관
역사?
군대 방식...정부 관련 그런거 간략하게 적고 링크로 빼기
앙님 : 약간 제가 생각한 세계관의 분위기가 어떻냐면 가장 참고를 많이 한 건 '월드 트리거'라는 작품인데, 거기서 주기적으로 차원의 틈이 열리면서 크리쳐 애들이 넘어오지만 자주 생기는 구간이 있고 아닌 구간에선 일반인들도 일상 생활이 가능하고 팀을 꾸려서 훈련 및 전투 참여를 하는 작품이었거든요...
그래서 어느 정도 초능력이 대중에게 알려져 있긴 하지만? 모두 다 갖고 있는 건 아니라서 향님 말대로 우상 되는 존재이면서도 두려움의 대상이기도 해서 정부 측에서 모아서 관리 및 훈련, 파견을 시킨다
그 과정에서 이제 처음부터 사관학교에서 출발하는 케이스도 있고 (미카키히) 토리처럼 재난급으로 능력 발현이 됐고 그걸 정부 사람(이치고)가 발견해 데려오게 되거나 랑지처럼 성인이 되면서 모두 받게 되는 능력 테스트에서 발견하게 되거나 카라처럼 특별 기관에 버려지듯 맡겨져서 커진 케이스 등등이 있다
입대 과정
A. 사관 학교
아
B. 스카우트
보통 외부에서 갑자기 능력이 발현해 정부의 도움이 필요하다 여기는 경우가 많다
C. 자원
공식적으로는
D. 특수시설
부모들은 평범한데 아이가 능력자라 조절도 못하고 폭주한다면 감당하지 못한 부모들이 종종 아이를 맡기는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