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다기프트 프론트엔드팀은 서비스의 앱과 웹의 사용자 영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사용자의 입장을 먼저 고민하며, 다양한 비지니스 요구에 맞춰 최선의 결과를 얻으려 노력합니다.

소다기프트 프론트엔드팀은 이렇게 일하고 있습니다.

자유롭게

🌟 공간과 시간의 제약없이 일합니다

→ 누군가에게 보여주려고 일하지 않아요

→ 스스로 자신만의 효율을 찾기를 권장해요

🌍 팀원들과 의사소통합니다

→ Slack, Jira, Notion, Google Meet 등과 같은 도구를 적극 활용해요

올 1월, Gather로 시도해본 신년회 모습. 방탈출/보물찾기 같은 다양한 게임을 했어요🎄

올 1월, Gather로 시도해본 신년회 모습. 방탈출/보물찾기 같은 다양한 게임을 했어요🎄

능동적으로

🍎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합니다

→ 문제는 직무에 상관없이 누구나 정의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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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기된 문제는 각 파트의 리드가 검토 후, 적당한 구체화를 거쳐요

→ 이제 프론트를 포함한 디자이너, 백엔드 팀원들은 제기된 문제 중 각자 마음에 드는 이슈를 선택하고 자유롭게 팀을 구성해요

→ 정해진 기간동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로 적극적으로 협업하며 이 과정에서 제품개선에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어요

안정적으로

🏋️‍♂️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 Sentry를 이용해 에러를 추적하고 관리해요

→ 적극적인 코드리뷰로 휴먼에러를 최소화해요 (형식적인 코드리뷰 ❌)

→ 잠재적 위협이 되는 코드는 미루지 않고 점진적인 리팩토링을 진행해요

효율적으로

🏗 업무 생산성을 위한 자동화를 추구합니다

→ 각 stage별로 구분하여 Web과 App의 빌드&테스트&배포 자동화를 구성하고 있어요

적극적으로

🚴🏻‍♀️ 새로운 것을 수용하고 과감히 도전합니다

→ 기술 전환을 통해 최근 성공리에 앱을 런칭했어요 👏🏻

개발 문화 👫


소다기프트 프론트엔드 팀은 함께 자라기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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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공유합니다.

이 과정에서 인사이트를 얻고, 팀워크가 다져집니다.

그래서 프론트엔드팀은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문화를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적극적인 코드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