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d>
<title>메뉴 인터페이스 변경</title>
<meta name="description" content="5월 4주~6월 1주차 flex의 새로운 업데이트와 개선사항이에요. flex 첫 화면의 변화, 느끼셨나요? 지난 업데이트 노트에서 살짝 소개해드린 대로 메뉴 인터페이스가 개편되었어요." />
</head>
5월 4주~6월 1주차 flex의 새로운 업데이트와 개선사항이에요.
flex 첫 화면의 변화, 느끼셨나요? 지난 업데이트 노트에서 살짝 소개해드린 대로 메뉴 인터페이스가 개편되었어요. 기존에 아래로 열리던 각 메뉴의 서브 메뉴는 화면 오른쪽으로 이동했고, 프로필, 근무위젯, 검색, 새로운 소식은 왼쪽 상단에서 모아서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일관된 탐색 경험을 제공하고 있어요.
기존의 검색 기능은 **‘빠른 검색’**으로 변경되었어요. 첫 화면에서 메뉴를 클릭해 검색창을 띄울 수도 있지만, 단축키 Ctrl+K(윈도), Cmd+K(맥)로도 어떤 화면에서든 검색창을 불러올 수 있어요. 빠른 검색에서는 근무 기록, 워크플로우 작성 등 자주 활용하는 기능으로 바로 접근하거나, 구성원과 워크플로우 문서를 검색할 수도 있어요. 앞으로 보다 다양한 기능을 빠른 검색에서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하나의 변화! 프로필 이미지를 눌러보면 ‘넓게 보기’ 토글이 있어요. flex 화면이 메신저 알림 등에 가려져 불편했던 적이 있다면 넓게 보기를 끄면 편해요. 전체 화면으로 시원하게 보고 싶다면 켜도 좋고요.
flex 홈 화면 왼쪽 위를 봐주세요. 근무중으로 시간이 카운트되고 있나요? 그게 바로 근무위젯이에요. 이제 근무 메뉴에 들어가지 않아도, 근무위젯에서 출장, 외근, 원격 등 근무정책을 간단하게 변경할 수 있답니다. (물론, 모바일에서도 마찬가지고요!)
휴게시간에 대해 잘 알고 계신가요? 근로기준법에 따르면, 근로시간이 4시간인 경우에는 30분 이상, 8시간인 경우에는 1시간 이상을 근로시간 도중에 부여해야 해요. 반차나 시간차를 사용할 때도 마찬가지예요. 특히, 오전 반차를 사용할 경우 대부분 반차 시간에 휴게 시간을 포함하는 경우가 많죠. 휴가 등록의 상세 일정 편집 옆에 있는 버튼으로 반차나 시간차에 휴게시간을 포함해 사용할 것인지 쉽게 선택할 수 있어요.
워크플로우, 자주 사용하고 있나요? 워크플로우 양식에 이름, 이메일, 전화번호 등 구성원 정보와 조직, 입사일, 직무, 직책 등 인사 정보를 입력하는 경우가 있다면, 구성원 연동 정보, 인사 연동 정보를 활용해 워크플로우 양식을 만들거나 기존 양식을 수정해보세요. 해당 정보를 구성원이 다시 입력할 필요 없이, flex에 입력된 정보를 불러와 워크플로우 문서를 편하게 작성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