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이메일 푸터에 '이 정보' 없으면 750만원 과태료 부과됩니다"
description: "아무리 노련한 마케터라 하더라도, 이메일을 제작하다 보면 푸터의 중요성을 쉽게 지나칠 수 있어요. 이메일 주요 콘텐츠와는 관계없는 것이라고 생각하다가, 푸터를 깜빡하고 포함하지 않기 쉽거든요. 하지만 푸터에 들어가는 ‘이 정보’가 없는 메일은 벌금으로 750만 원이 청구될 수 있어요! 😖 너무나 큰돈이죠? 오늘은 이렇게 중요한 이메일 푸터를 제대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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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동안 목적별로 정보성, 광고성, 뉴스레터 등 다양하게 나누어지는 이메일들을 알아봤는데요. 형태와 목적은 달라도 어떤 메일이든 동일하게 들어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이메일 가장 끝부분 위치한 ‘푸터’ 영역입니다.


너무 당연한 소리 아닌가요?”


반응이 예상되네요. 하지만 ! 방심은 금물입니다. 아무리 노련한 마케터라 하더라도, 이메일을 제작하다 보면 푸터의 중요성을 쉽게 지나칠 수 있어요. 이메일 주요 콘텐츠와는 관계없는 것이라고 생각하다가, 푸터를 깜빡하고 포함하지 않기 쉽거든요. 하지만 푸터에 들어가는 ‘이 정보’가 없는 메일은 벌금으로 750만 원이 청구될 수 있어요! 😖

너무나 큰돈이죠? 오늘은 이렇게 중요한 이메일 푸터를 제대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이메일 푸터(footer)가 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