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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핑크퐁컴퍼니 : 900억 뷰를 터트린 이야기는, 데이터에서 태어났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 : 8000억 비즈니스가 된 이야기의 성공 레시피

실리카겔 : 루저 중에 1등이 되고 싶던 밴드, 대세가 되다

달파란 : 무빙·킹덤·곡성 음악 감독, 이야기에 ‘공기감’을 설계하다

체스닷컴 : e스포츠가 된 체스, 1억 유저에게 유쾌한 패배를 가르치다

감독 이재규 : ‘다모’ 부터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까지, 그 감각의 비결

배우 안재홍 : 정봉이와 주오남, 캐릭터를 삼키기까지 걸어온 시간들

틴에이지 엔지니어링 : 아크네 공동창립자, 갖고 싶은 신시사이저를 만들다

미스치프 2 : 한국을 찾은 악동, “떠들썩한 장난이 세상을 바꾼다​”

김호영 : “해봐야 아는 거지!” 오늘을 끌어올리는 자신감과 실행력

저스트절크 : 세계 1위 댄스팀, 투지와 투자로 100년 팀을 꿈꾸다

K드라마 마켓 리포트 : “한국이 만들었지만 넷플릭스 것” 딜레마를 분석하다

선우정아 : 기꺼이 힘들어하고 버티어내, 마침내 장르가 되다

최진 톤마이스터 : 음반의 지휘자, 백건우·조수미·조성진의 음색을 세공하다

페이지터너 : 숲속 재즈 공연과 낭독회로 내향인들의 축제를 열다

프리즈 서울 : 잡지에서 출발한 세계 2대 아트페어, 서울을 주목하다

보안여관 : 전시장이 된 여관, 변방의 문화를 소개해 35만명을 모으다

피식대학 : 치열하게 고민한 코미디는 우습지 않고, 웃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