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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할 일은 귀촌을 경험할 콘텐츠를 만드는 거였어요. 스마트팜으로 사람들의 ‘귀농 욕구’를 우선 충족하는 거죠. 스마트팜이 농촌 콘텐츠의 트렌드가 될 거라 생각했습니다. ‘스마트팜을 콘텐츠로 보여주자, 진천의 자랑을 만들자’는 직감이었죠.”

Root Square : 6000평 벌판에 선 스마트팜, 낭만의 광장이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