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하고 위험한 핵발전소
수십만 년간 지속될 재앙, 사용후핵연료
사용후핵연료는 과포화 상대로, 현재 기술로는 사용후핵연료에 대한 안전한 처리방식이 없음.
사용후핵연료는 2021년 기준 17,500톤이 존재하며, 별도의 보관시설 없이 핵발전소 근처에서 임시보관되고 있음. 만약 지상에 노출될 시, 반경 800km에 방사능 피해를 끼침.
💡사용후핵연료?
고준위 폐기물의 일종. 핵발전에 사용된 핵연료는 전기 생산 이후에 높은 열과 방사능을 내뿜는 플루토늄, 세슘 등의 물질로 변화함. 이러한 물질이 천연 우라늄 수준으로 안전해지려면 적게는 300년, 많게는 30만 년의 시간이 소요됨.
핵발전은 비효율적 에너지
무늬뿐인 현 정부의 탈핵 로드맵을 재구성하겠습니다
현행 가동중인 핵발전소에 대한 안전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