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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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대상

교육과정 및 방식


: 3월 OT 이후 작성할 예정(아직 명확한 과정 진행 방식에 대한 가이드받지 못함.)

듣게된 계기


이전 과정이 TDD, Clean Code with Java 과정을 수료한지 2달정도가 되었는데, 코드 스타일이나 퀄리티에서는 많은 상향이 있었지만, 아직 실무에서 본격적으로 TDD를 도입하지는 못했다. 구차한 이유를 대자면 수료이후 자바를 거의 못하고 Native App 개발로 swift, object-c를 학습해야 했고, flutter를 통해 앱을 개발해야 했다. (현재진행형) 그렇게 두달정도 시간이 흐르니 수료할때까진 쌩생하게 있던 기억과 겨우 익힌 습관들도 롤백되는 기분이였는데, ATDD 과정이 모집중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사실, 나는 ATDD는 뭔지도 잘 모르고 관심도 없었다. 아니 애초에 TDD과정도 크게 관심은 없었고, DDD만 들을 생각이였다가 우선적으로 들어주면 좋은 과정이라고 해서 알아보게된 과정인데 정말 잘했다고 생각한다.

해당 과정의 추천사에는 자바지기님의 추천사를 읽어보면 이런 내용이 있다.

<aside> 💡 제가 진행하는 강의인 '클린코드를 위한 TDD, 리팩토링' 의 수강자들 대부분이 '배운 내용을 어디서부터 적용해야할지 막막하고, 실무에 바로 적용하기가 어렵다' 는 아쉬움을 표하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자바지기(박재성)

</as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