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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도 아닌데 왜 내 일처럼 하냐고요? 내가 하는 모든 일은 결국 ‘나’로 수렴되기 때문입니다. 누군가는 저를 ‘페르소나 부자’라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냥 저예요. 그래서 제가 하는 모든 일을 연결시켜 놨죠. 한국파이롯트를 통해 <쇼 미 더 머니> 콜라보레이션 펜을 출시하고, 레이싱팀을 한국파이롯트가 후원해요. 이 모든 일이 잘 돼야 내가 잘 됩니다. 그래서 절대 ‘남일’이라는 생각을 해선 안 돼요.”

한국파이롯트 : 과거의 향수를 역사로 만들고, 소비자에게 다시 다가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