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나 유모차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객실이 있으면 좋을텐데… 노약자, 아이와 함께 여행하며 더 안전하게 머물 수 있을까?
혹시 이런 고민을 한 적 있나요?
누구나 편하게 이용하고 즐길 수 있도록
알고 있었나요? 관광진흥법에 의해 30객실 이상의 호텔 등 관광숙박시설은
전체 객실 중 3% 이상의 장애인 객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장애인객실은 집입로가 넓고 문에 턱이 없어 휠체어나 유모차가 통과하기 용이하고,
화장실 손잡이, 옷걸이 등의 이용시설이 낮게 설치되어 있어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객실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없고 객실을 예약할 수 있는 플랫폼도 턱없이 부족합니다.
체크인프리는 더 이상
여행을 편하게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을 알지 못해
불편함을 감수하거나, 여행을 포기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Without Barriers**
정보의 격차가 장애물이 되지 않는 배리어프리 숙소예약 서비스를 만들고자 체크인프리는 탄생했습니다.
장애인 객실을 보유하고 있는 호텔 및 숙박시설을
한 눈에 보고 예약할 수 있도록
호텔이나 시설에 직접 전화하지 않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