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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콘텐츠를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말하고 싶어요. 평소에 많이 떠들고, 많이 들으세요. 한 발짝만 다가가도 자기 이야길 털어놓는 사람이 많아요. <다큐 3일>의 성공도 소통하길 좋아하는 제작진이 있어 가능했어요. 카메라로 장면을 담는 기술만 잘한 게 아니에요.

다큐멘터리 3일 : 삶을 롱테이크로 관찰하라, 그곳에 울림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