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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첫 인사

“안녕하세요. <스타트업 아이템발굴부터 투자유치까지>의 저자 임성준입니다. 저는 야후, 카카오, 네이버에서 13년 정도 플랫폼 비즈니스를 경험하고 2014년 이후 2개의 스타트업을 창업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제가 20년 정도 직장생활과 창업을 통해 겪은 수많은 시행착오와 배운 것들을 후배 창업자들과 공유하고 저와 같은 실수를 범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집필하였습니다. 또한 창업을 해야한다는 무책임한 말이나 뜬구름 잡는 이론이 아니라 실제로 아이템 선정부터 팀 구성, 비즈니스모델 수립, 사업계획서 작성, 투자유치 등 실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랜선 모임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면 좋겠습니다.”

임성준 프로필 사진 원본 - Sung Jun Im.jpg

저자 임성준

프롭테크 스타트업 ‘스테이즈’의 공동 창업자이자 운영 총괄 이사.

2019년 지식 서비스 산업 융합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 통상 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 인터넷 비즈니스 전문가다. 동국 대학교 창업원 멘토, 중앙 대학교 창업 지원단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고려 대학교 언론 대학원에서 정보 통신을 전공했다. 자수성가의 꿈을 안고 스타트업으로 사회 첫발을 내디뎌 낮에는 회사 일, 밤에는 노점상을 하며 사업의 시행착오를 겪다가 유니콘 기업을 만들려면 큰 회사를 다녀 봐야겠다는 포부로 2002년 다음(현 카카오)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야후 코리아, 네이버까지 약 13년간 신규 사업 및 디지털 마케팅 관련 업무를 하며 인터넷 포털의 성공 신화와 함께했다. 그리고 2014년 두 번째 창업에 도전해서 2020년까지 약 100억 원의 투자를 받아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삼성전자, SK텔레콤, CJ그룹, 고려 대학교, 연세 대학교 등 다수의 기업과 학교에서 창업, 마케팅 관련 강의를 했고 경희 대학교 경영 대학원 겸임 교수로 임했으며 서울기업지원센터 디지털 기술 전문 위원, 2020년 K-Global 스타트업 공모전, 2019년 창업도약패키지 등 다양한 정부 사업의 심사 위원으로 위촉됐다.

스타트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멘토가 되는 것이 인생의 목표 중 하나이며 지금도 여전히 ‘스타트업’이라는 단어에 가슴이 뛰고 유니콘 기업을 꿈꾸는 창업자다.

생각거리 질문

[책 읽기 전]

  1. 창업을 왜 하려고 하시나요?
  2.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