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평한... 피치의 내기 돌림판
친구 없는 피치 사람들... (저 때 대표님이 코로나 걸린 상태였는데 그래서 “다행” 이라고 하셨다는 (친구가 없는 게 아니라는) 후문이...)
오싹 섬뜩 만우절 장난,...!
잡담 채널의 역할에 충실한... 금요일 오후. 그들이 고민하는 것은 명함에 박제될 ‘직함’이었습니다.
회사 슬랙 채널에 아이유 노래 가사를 고정해 두는 찐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