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클라우드와 핵심 가치를 지키고 미션과 비전의 실현, 개인의 성장을 위해 우리가 일하는 방식은 매일 진화하고 있습니다.
왜 해야 하는지 고민하지 않고, 주어진 일을 시키는 대로 하는 건 일을 하지 않는 것과 같아요.
일을 해야하는 이유를 집요하게 질문하고, 고민하면서 일의 본질 찾아 큰 임팩트를 만들어요.
내가 하는 일을 왜 해야하는 지 모르겠다면, 의견을 낸 사람에게 의문이 풀릴 때까지 물어봐요.
내가 품은 의문이, 내가 한 질문이 새로운 기회와 최고의 성과를 만들 수 있다고 믿어요.
질문은 우리가 무엇을 모르는지 알려주고, 새로운 것을 배우고 성장할 기회를 제공해요.
정답 없는 수많은 논의와 마라톤 회의, 완벽한 준비 대신 필요한 결과와 데이터를 얻기 위한 가설을 세우고, 빠르게 실행합니다.
'내가 틀렸을 수 있다' 라고 생각하면서 내 직감과 가설이 옳다고 쉽게 단정하지 않고, 다른 동료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실행을 통해 가설을 검증하고 데이터를 통해 결론내기 위해 노력해요.
문서의 공유가 이해의 공유를 의미하지 않아요. 문서 작성에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보다 필요한 내용만 간결하게 문서로 정리해서 공유하고, 모두가 같은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자주 소통해요.
준비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오히려 실패할 확률이 높아진다고 생각해요. 빠른 실패는 학습의 기회가 되고, 빠른 실행은 성장의 엔진이 됩니다.
웃음은 팀을 돈독하게 만들어주고, 돈독한 팀워크는 업무 성취를 높이고 회사를 즐거운 곳으로 만든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