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이트 : 122년 스프레드 브랜드, 헤이터 마케팅을 무기로 삼다
앤더스 프레드릭 스틴 : 와인메이커가 된 소믈리에, 와인으로 시를 쓰다
매직 스푼 : 참신함을 버려 성공한 시리얼, 100만 명의 식탁에 오르다
타코벨 : 고객을 문화적 반항아로 만들어, 혁신적인 브랜드가 되다
바비정 2 : 몽탄과 고도식의 기획자가 실패에서 배운 것들
아보카도 프롬 멕시코 : 슈퍼볼부터 대학 설립까지, 아보카도 열풍을 일으키다
헤이티 : 구글 정신으로 만든 밀크티, 젊은 차 문화를 이끌다
CNP 노승훈 : 아우어에서 나이스웨더까지, 문화를 붙잡아 브랜드에 새기다
바릴라 : 전 세계가 등 돌린 브랜드가 다시 정상에 오르기까지
도시곳간 : 28살 CEO의 반찬가게, 매출 250억원의 브랜드가 되다
크럼블 : 테크기업처럼 만들어 패션 브랜드처럼 파는 1조 매출 쿠키
19crimes : 죄수를 모델로 한 와인, 저항 정신의 아이콘이 되다
저스틴 리 : 카르보나라·버섯 젤라토로, 디저트의 새 지평을 열다
난로회 최정윤 : 한식을 주인공으로, 세상에 없던 힙한 풍경을 만들다
원형들 : 고수 맛·이끼 모양 케이크, 힙지로부터 레드벨벳까지 사로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