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나의 시작을 요약하면 딱 6글자다.
와캠퍼스의 이규상세무사님 강의 극 추천!
( 그 강의 속 내용과 문장 입니당 )
이걸 보고 노션으로 이력서를 만들었고 덕분에 생긴 기회를 잡아
지금 출근하고있다.
보통 입사하고나면 이미 출근했기때문에
직원의 상태를 살피는 경우가 드물다.
정말 파악보다는
‘ 일 잘하고 계세요? ‘
정도의 그냥 하는 질문인 경우가 많은데 ,
여기 입사하고 자주 들은 질문 중 하나는
요새 뭐가 제일 힘들어요??
요즘 뭐로 스트레스 받아요??
정말 나의 힘든 점을 듣고싶어 하시고 , 해결해주려 하시는 마음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