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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 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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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장. 표현식과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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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값은 식(표현식)이 평가되어 생성된 결과를 말한다. (p50)
- 모든 값은 데이터 타입을 가지며, 메모리에 2진수, 즉 비트의 나열로 저장된다. 메모리에 저장된 값은 데이터 타입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 (p50)
- 리터럴은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문자 또는 약속된 기호를 사용해 값을 생성하는 표기법이다. (p51)
- 자바스크립트 엔진은 코드가 실행되는 시점인 런타임에 리터럴을 평가해 값을 생성한다. 즉, 리터럴은 값을 생성하기 위해 미리 약속한 표기법이라고 할 수 있다. (p52)
- 표현식은 값으로 평가될 수 있는 문이다. 즉, 표현식이 평가되면 새로운 값을 생성하거나 기존값을 참조한다. 리터럴은 값으로 평가되기 때문에 표현식이라고 할 수도 있다.(p52)
- 표현식은 값으로 평가되며 표현식(
1 + 2
)과 표현식이 평가된 값(3
)은 동등한 관계(동치)이다. 따라서 표현식은 값처럼 사용할 수 있고, 이는 값이 위치할 수 있는 자리에 표현식도 위치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p53)
- 문은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기본 단위이자 최소 실행 단위다. 문의 집합으로 이뤄진 것이 바로 프로그램이며, 문을 작성하고 순서에 맞게 나열하는 것이 프로그래밍이다. (p54)
- 문은 여러 토큰으로 구성되는데 토큰이란 문법적인 의미를 가지며, 문법적으로 더 이상 나눌 수 없는 코드의 기본 요소를 의미한다. (p54) ex) 키워드, 식별자, 연산자, 리터럴, 세미콜론, 마침표 등 (p54)
- if문, for문, 함수 등의 코드 블록은 언제나 문의 종료를 의미하는 자체 종결성을 갖기 때문에 코드 블록 뒤에 세미콜론을 붙이지 않는다. (p55)
- 문의 끝에 붙이는 세미콜론은 생략가능하다. 자바스크립트 엔진이 문의 끝이라고 예측되는 지점에 자동으로 붙여주는 **세미콜론 자동 삽입 기능(ASI)**이 암묵적으로 수행되기 떄문이다. (p55)
- 문에는 표현식인 문과 표현식이 아닌 문이 있다. 이 두가지를 구별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변수에 할당해보는 것이다. 표현식인 문은 값으로 평가되므로 변수에 할당할 수 있지만 표현식이 아닌 문은 값으로 평가할 수 없으므로 변수에 할당하면 에러가 발생한다. (p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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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장. 제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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