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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FESTIVAL : THE 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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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제2회 FESTIVAL : THE SUB

“거리는 누구의 소유도 아니며 동시에 모두의 것이다. 이곳에 모인 사람들이 저마다의 ‘거리의 감각'을 만났으면, 그리고 그 감각을 공유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