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람도서관 - 독자와 저자의 랜선 만남 - 10월 8일 저녁 8시

저자의 첫 인사

“안녕하세요. **<틱톡, 숏폼으로 브랜딩하다>**의 저자 김가현입니다. 저는 아나운서, PD, 기자 등 미디어 업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한 후 Z세대 타깃 뉴미디어 뉴즈와 틱톡 공식 1위 교육 MCN이자 숏폼 대표 MCN 메이저스 네트워크를 창업했습니다.

아나운서, PD, 기자 등을 통해 콘텐츠를 다양한 각도에서 다루고 전하며 이를 바탕으로 차세대 트렌드로 떠오른 '숏폼'에서 각 분야 150여 명의 크리에이터들을 양성하고 기획하며 얻은 숏폼에 대한 모든 인사이트를 소속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틱톡, 숏폼으로 브랜딩하다>에 녹여냈습니다.

이 책은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책 속에는 왜 숏폼에 유튜브와 인스타그램까지 뛰어들며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지, 숏폼 트렌드에서 어떤 기회를 잡고 창출할 수 있을지, 그리고 숏폼으로 어떻게 성공하는 콘텐츠를 만들고 염원하던 '셀프 브랜딩'을 해낼 수 있는지, 이를 통해 어떻게 경제적 자유를 성취할 수 있을지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고 싶은 본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쁜 현실과 시작에 대한 두려움으로 시작을 망설이고 있다면, 숏폼으로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크리에이터를 준비하며, 콘텐츠를 준비하며 고민이 생긴다면 각 분야의 전문가 크리에이터들이 시행착오를 겪으며 이 책에 녹인 인사이트가 방향을 제시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 독자 분들의 생각과 방향성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모든 질문과 의견에 귀 기울여 대화 나누는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저자 김가현

뉴즈 공동창업자이자 대표, 틱톡 공식 1호 교육 MCN 메이저스 네트워크 대표. MZ 세대를 위한 IT·테크 분야 틱톡커 뉴즈로 활동하고 있다. 아나운서, PD, 기자로 활동했다.

저자가 던진 생각거리 질문

1. 숏폼이 단순한 신드롬이 아닌 '차세대 트렌드'로 주목 받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2. 숏폼으로 어떤 콘텐츠까지 만들 수 있을까요?
3. 크리에이터가 된다면 나를 어떻게 '브랜딩'하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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