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 서비스의 A-Z까지를 담당하는 커뮤니티플랫폼사업실의 운영 직군을 만나다!

코나아이가 제공하는 결제 플랫폼이 24/7 원활하게 운영되고, 유저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만족스러운 결제 경험을 제공하는 역할이 바로 서비스 운영 직군입니다.

현재 코나아이에서는 지역커뮤니티플랫폼의 운영을 담당할 분들을 적극적으로 채용 중인데요, 자세한 정보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팀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결제플랫폼에 참여하는 일반 소비자, 기업 등 다양한 고객에게 최상의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기란 참 어려운 일인 것 같은데요. 현직자 분들을 만나, 자세한 직무 정보 및 근무 환경에 대해 알아볼까요?

<aside> 💡 코나아이 결제 프로세스에 참여하는 모든 고객이 만족하는 서비스를 책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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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 드려요. 👋

은진, 진영, 수지, 혜지: 안녕하세요! 저희는 커뮤니티플랫폼사업실 내에서 서비스운영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플랫폼사업실 내에서는 각 담당하는 지자체별로 팀이 구성되어 있는데요, 영업을 담당하는 분들과 한 팀에서 긴밀하게 소통하며 애자일 조직처럼 움직이고 있습니다.

Q. 코나아이에 합류하시기 전에는 어떤 커리어를 쌓아오셨는지 궁금해요.

수지: 저는 PG사의 페이 사업부에서 3년 간 PG 라이센스 취득/관리/대관업무/프론트 앱 기획 등의 업무 경력을 쌓고 이직했습니다. 코나아이는 지역사랑상품권에 최초로 IT 기술을 접목하여 ‘지역 커뮤니티 플랫폼’을 만들었다는 것을 알고 개인적으로 커리어 성장을 위해 지원했고, 입사 3년차가 된 지금 단단한 업무 내공이 쌓인 느낌입니다.

Q. 이전 커리어와 비교했을 때, 코나아이만의 차별점이 있을까요?

수지: 전반적인 결제 구조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지역사랑상품권의 경우, 매입대행을 통한 결제도 진행하지만 직가맹으로도 결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결제가 발생하는 것을 넘어서서 가맹점 관리 프로세스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차별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결제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쌓을 수 있고, 일상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결제’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을 내고 있다는 점에서도 기업 안정성 측면에서 크게 만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