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센터는 50만 개의 상품 및 1000만 개의 주문 건에 대한 빅 데이터를 분석하며, 다음 시즌의 상품을 미리 파악하여 상품 모집, 입점 상담부터 판매까지의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판매사들에게 우수한 상품을 제공해 드리기 위해 상품 입점 안내 및 상세페이지 검수를 하고 있으며, 관리 시스템에 접수되는 문의사항을 확인하여 처리하고, 상담업무를 통하여 공급사와 판매사의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합니다. 쉽고 빠르게 유통경로를 넓힐 수 있는 최적화되어있는 시스템을 기반으로 니즈에 가장 알맞은 채널 입점부터 꼼꼼한 상품검수, 사후관리까지 공급사의 길잡이이자 판매사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좋은 상품이 소비자에게 전달되기까지의 전 과정이 간편하면서도 완벽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로 인해 이용자들이 매출 상승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온채널은 서비스 개발에 몰두하여 온라인 유통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채널은 대기업에 비해 취약한 유통구조를 지닌 중소기업 신제품의 유통 마케팅을 해결하고 세상에 널리 알리는 데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빛낼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이 해외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온채널은 해외 유통채널 및 해외 마켓에서 활동 중인 판매사를 확보하여 수출에도 힘을 싣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