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모습을 지키기위해 모두가 노력하고 지키는 땅이지요. 4월이면 청보리의 초록🌱으로 물들고, 10월이 되면 이 땅은 황금색🌾으로 물들어갑니다.
하동 땅에서 나고 자란 '하동차'를 마시고 가을의 한 가운데로 가족, 친구와 함께 소풍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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