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 번
블루시그넘은 팀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회의를 열어 블루시그넘의 방향과 큰 계획을 주마다 공유합니다. CEO인 헤일리가 회의를 진행하지만 누구나 논의해보고 싶은 주제를 제시할 수 있으며, 자유롭게 이야기합니다. 블루시그넘은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는 반드시 공유하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소통을 지향합니다.
언제든지
희망하는 팀원이 있을 시 언제든 세미나를 열 수 있습니다. 함께 공부하고 싶은 주제를 선정하거나, 다른 팀원에게 배울 수도 있습니다. 블루시그넘에서는 팀원들의 성장을 위한 책과 시간을 모두 지원합니다. 한 세미나가 끝나면 소소한 책거리로 마무리한답니다.
분기마다
함께 벚꽃이나 바다를 보러 가는 등, 다같이 정한 곳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집니다. 서로를 알아가기 위한 대화카드도 준비되어 있으며, 팀원들과 해보고 싶은 활동에 대한 다양한 의견은 언제나 받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긍정적인 피드백을 자주 주고받습니다. 서로의 노력에 대한 충분한 지지와 응원을 보내줍니다. 최고의 팀원이 최고의 복지라고 믿습니다. 팀원을 중요시하는 분이라면, 분명 블루시그넘에서 즐겁게 일하실 수 있을 거예요.
팀원들의 생일마다!
팀원들의 생일에는 케이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