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3-us-west-2.amazonaws.com/secure.notion-static.com/0788ae16-5902-435b-8bf9-7f241d7157d0/Untitled.png

베이비뉴스 연재 만화

[웹툰] <임신하기 어렵네 : PAN&AL’s 난임일기> 제23화 ‘지원을 더 늘리는 데에 모두의 관심을!’ 편 (2020.12.10)

고작 출발선에 서기 위한 대가가 너무 비싸다

임신 성공에도 생각 안 할 수 없는 게 있다.

바로 돈.

판다 & 알파카 : "…₩!" (띠용)

우리가 인공수정 단계 외에 시험관 시술 단계,

즉 과배란 유도부터 임신 확인까지 쓴 돈은 약 430만 원.

(2015년 기준 / 국가 지원금 뺀 금액 / 약값 별도)

판다 : 시험관 시술이 한 번에 성공했으니 망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