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계속 군것질을 해서 PT샘한테 혼났다. 자극적인 음식을 먹는 것도 습관이라고.. 과식의 심리학에서도 배웠는데 알면서도 지키기가 어렵다. 도파민의 노예가 된 기분이다.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