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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멈춤이 오기 전에 잠깐 멈춤을 해야 한다는 걸 배웠습니다. 강제 멈춤이 주는 의미가 있긴 해도, 잘못하면 불행해질 수 있어요. 임계점에 도달하기 전에 잠깐 브레이크를 밟자. 기름이 떨어지기 전에 보충해 주면, 멈출 이유가 없어진다고 생각했습니다.”

고도원 : 좋은 콘텐츠는, 한 사람의 가슴에 꽂히는 편지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