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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사(Publisher)가 직접 캠페인을 운영하여 소유한 인벤토리에 광고를 집행하는것을 말합니다.
원하는 광고를 노출할 수 있습니다.
소유한 인벤토리에 원하는 광고를 노출할 수 있습니다.
광고주로부터 직접 제공받은 광고나 스폰서 광고를 노출할 때 유용합니다.
광고 수익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인벤토리의 광고 노출량이 많아 애드쉴드의 Demand Pool에서 모든 광고 요청을 커버하지 못할 경우, 광고 우선순위가 낮은 광고들이 노출되며 광고 수익성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elf-Serve를 이용하여 광고 수익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Advertiser > 캠페인" 메뉴에서 광고주와 동일하게 광고 캠페인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인벤토리 배정하기" 기능을 통해서 소유한 인벤토리에 캠페인을 배정하여 광고를 집행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용방법은 아래 가이드를 확인하세요!
<aside> ⚠️ 인벤토리 생성 시 테스트 모드가 자동 활성화되며, 테스트 모드 해제를 요청해주시면 Ad-Shield 관리자가 해당 인벤토리를 확인 후 테스트 모드를 해제해 드립니다. 이후부터 Self-Serve 이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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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쉴드 Demand Pool의 광고가 집행될 경우, 계약된 Revenue Share (30%) 만큼 수수료를 차감하여 수익이 지급됩니다. 소유한 인벤토리에 직접 광고를 집행할 경우, 계약된 Revenue Share에서 10%를 할인하여 20%의 이용료가 발생합니다.
Self-Serve 이용 요금은 "잔고"에서 차감이 이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