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와 함께하는 책 모임 참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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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인사

“안녕하세요! <직장은 다니고 있지만 내 일이 하고 싶습니다> 저자 박지영입니다. 저는 10년간의 대기업 경험 후에, 우연히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투자하는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6년동안 수백명의 창업가들을 만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인생의 가치있는 것들을 느끼고 배우게 되었습니다. 창업을 할까말까 고민하거나, 창업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예비 창업가들의 시행착오를 줄여주고, 외로울 때는 든든한 친구같은 책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모임에서 인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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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지영

인문학과 스토리텔링을 좋아하는 공대 여자. 연세대학교에서 건축공학을 전공하고, 같은 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SK그룹, 삼성물산에서 신도시 개발 사업, 해외 투자 사업을 진행했고,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스타트업 투자 프로세스 구축, 아산나눔재단 스타트업센터에서 강남구 창업가 거리 내 MARU360의 조성과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을 담당했다. 이후 소셜 플랫폼 창업과 벤처 캐피털을 거쳐 현재 메타버스 테크 스타트업에서 CFO로서, 성장전략 수립과 기업가치 제고에 주력하고 있다.

수백 명의 스타트업 창업가들을 만나면서 성공적으로 비즈니스를 이끌어나가는 이들에게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스타트업을 빌드업(build up)하는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겪는 어려움을 어떻게 현명하게 극복할지 필드에서 뛰고 있는 창업가들과 함께 고민했고, 그 경험을 나누고 싶어 이 책을 썼다.

솔직한 용기와 담백한 지혜를 기르기 위해, 오늘도 글을 쓴다. 저서로 《삼성처럼 프레젠테이션하라》, 《나의 첫 NFT 투자 수업》이 있다.

✔️책 목차

✔️저자가 독자에게 드리는 질문

[책 읽기 전]

  1. 창업은 언젠가는 꼭 해야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2. 스타트업이 제공하는 제품 또는 서비스 중에, 감동을 받을 정도로 감사하다고 느낀 적이 있나요?
  3. 창업하고 싶은 아이템이 있나요?

[책 읽은 후]

  1. 7가지 생각들 중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단계가 있다면?
  2. 창업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3. 책에 나온 스타트업 사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팀이 있다면?

✔️랜선 책 모임 진행

  1. 저자의 안내로 책을 읽으며 독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