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학교 스터디에서 UI/UX 공부를 위해 배달의 민족을 조사한 적이 있어 이를 바탕으로 글을 구성해보았습니다 .

먼저 배달의 민족 소개를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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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배달부터 모든 걸 배달 로 비전이 바뀌어 가고 있는 요즘의 배달의 민족은 10년 만에 앱 화면을 바꾸는 등 다양한 시도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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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장님께 광고비, 수수료 비를 받는 것이 주요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잡고 있는데요, 광고를 위해선 원하는 지역에 88000원을 내고 깃발을 꽂으면 그 지역 부근의 사람들에게 노출이 되는 시스템인 울트라콜가 있고,

랜덤하게 광고 노출이 되는데 클릭해서 사람이 들어가보게 되면 그때 지출이 발생하게 되는 오픈리스트가 있습니다. (price for click이라고 했었나? 매우 최근에 바뀐 결제 방식입니다..)

이들이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