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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구성원들과 ‘함께 성장’을 위해 노력합니다

회사를 선택하는 데 있어, 속해 있는 산업과 서비스, 성장성, 연봉도 중요한데요. 그중 으뜸은 동료라고 생각합니다. 입사하기 전부터 지인들로부터 플라네타리움에 최고의 인재들이 있다고 들었어요. 테크 리크루터로 합류한 저도 들어와서 보니, 기대 이상이에요. 잘하는 부분은 강화해주고, 도움이 필요한 부분은 서로 메꿔주는 동료들이 있는 곳이에요. 최고의 구성원들이 있는 만큼, 회사에서도 최고의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도쿄게임쇼 가신다고요? 경비 처리는 회사에서 합니다

플라네타리움의 구성원분들은 성장에 대한 욕구가 강한 분들이 많습니다. 새로운 정보와 기술을 접하고, 인맥을 넓혀서 배우는 데에는 콘퍼런스만큼 좋은 곳은 없죠? 플라네타리움은 업무와 관련된 다양한 국내, 해외 콘퍼런스 참석에 필요한 비용 일체를 지원합니다. 당연히 업무의 연장인데, 휴가를 사용하실 필요도 없고요. 혼자 가면 심심하니, 팀원분들과 함께 가시는 것도 추천해 드립니다.

비행기를 타고 바다 건너갔는데, 정말 콘퍼런스만 참여하시기엔 좀 아깝잖아요. 휴가를 붙여서 사용하시는 것도 추천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게임 클라이언트 엔지니어께서 도쿄게임쇼에 가고 싶다고 하셨어요. 도쿄게임쇼가 오프라인으로 열리고, 하늘길이 열린다면, 회사의 지원을 받아, 꼭 다녀오세요. 그리고 런치앤런(Lunch&Learn) 시간에 공유해주세요. 기대하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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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직후, 매일 30분 공부하는 동료

플라네타리움의 기둥이자 조직 문화를 담당하고 있는 학용님의 달력입니다.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까지 30분간 매일 Blocked 되어 있는 시간동안 자리에 보이지 않는 학용님은 무엇을 할까요?

플라네타리움 사무실에는 몰입할 공간이 필요하거나, 1 on 1 또는 온라인 챗을 진행할 때 유용한 2인실 회의 공간이 있습니다. 1시 30분부터 학용님은 이 공간에서 바다 건너 필리핀에 있는 선생님과 전화로 대화합니다. 학용님 외에도 게임 클라이언트 엔지니어분들도 전화 영어 수업을 진행합니다.

나인 크로니클의 플레이어분들은 주로 영어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주도 웹 3 게임 회사답게 플레이어분들과 소통이 중요한데요. 소통을 더 잘하고 싶어 영어 수업을 참여하신다고 해요. 저도 회사 교육 지원비를 활용해서 영어로 글쓰기 수업을 다시 수강해야겠어요. 영어 선생님 곧 연락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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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여름휴가, 게임과 함께

직장인들로 복작복작했던 역삼역 주변 식당의 점심시간도 한가해진 여름휴가 시즌이에요. 여러분들이 꿈꾸는 휴가는 어떤 모습인가요? 스토리가 탄탄하고, 음악이 아름다운 한 편의 영화 같은 게임을 플레이하며 여유롭게 하루를 보내는 게 제가 그리는 아름다운 휴가의 모습이에요.

7년 전 런던 테크 시티의 쇼디치에 위치한 어스투(USTWO) 사무실에 방문한 적이 있어요. 그 인연으로 생애 처음 구입한 게임은 모뉴먼트 밸리(Monument Valley), 어스투는 모뉴먼트 밸리의 제작사예요. 모뉴먼트 밸리를 플레이하면서 색감과 몽환적인 음악을 가진 어스투 게임의 매력이 빠졌죠. 이젠 어스투 신작이 나오면, 고민 없이 구입할 수 있어요. 게임 콘텐츠 구매 지원비를 활용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