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를 구축할 때는 ‘좋은’ 네트워크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좋은’ 네트워크란 ?
- 많은 처리량을 처리할 수 있다.
- 지연 시간이 짧다.
- 장애가 적다.
- 좋은 보안을 갖췄다.
처리량 (throughput)
정의 : 네트워크가 단위 시간 동안 전송할 수 있는 데이터의 양.
측정 단위 : 비트/초 (bps) , 데이터 패킷/초 (pps)
- 링크 내에서 성공적으로 전달된 데이터의 양을 말한다.
- 얼만큼의 트래픽을 처리했는지를 나타낸다.
- ‘많은 트래픽을 처리한다 = 많은 처리량을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