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5년이 모두 지나가기 전에 후기로 인사드리는 게 좋을 것 같아 이렇게 올립니다🙇‍♀️

먼저 태대온3이 무사히 치러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39명의 협력진분들, 당일 스태프 분들, 부스 참가자분들, 일반 참가자분들, 그 외 도움을 주신 분들과 관계자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또한 준비 과정에서 여러 실수가 있었는데 당시 양해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행사가 무사히 열리기 위해서는 주최 뿐만 아니라 수많은 분들의 도움, 그리고 참가자분들의 참가가 없었다면 이뤄질 수 없었을 겁니다. 저는 주최였어서 따로 협력진에 이름을 올리고 싶지 않아서 익명으로 참가했었는데 어차피 협력진 닉네임이 올라간 빈도나 그림이 눈에 익으신 분이라면 어느 정도 들통나지 않았나 싶습니다(..)

과거 주최를 해보긴 했었지만 혼자서 이 정도 규모와 컨셉을 신경 써서 준비한 온리전은 처음이었어서 정말 걱정을 많이 하면서 준비했었습니다. 준비 당시엔 말 못 할 여러 수많은 아찔한 상황들도 있었는데 정말 무사히 열려서 다행입니다. 티가 안 났길 바라지만 후반부에는 많이 티가 났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어찌되었든 도움 주신 분들 덕분에 태대온3이 무사히 개최되었습니다. 행사 준비를 정말 열심히 했는데 연말과 함께 모두들 즐겁게 즐겨주신거면 좋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행사 종료 후 태대온4를 외쳐주신 걸 보았는데, 올해 준비하면서 개인적으로 여러 일들이 많기도 했고 내년에는 제 개인 일정도 많이 있는지라 저 혼자서는 내년 태대온은 준비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내년 개최 생각이 있으신 분이 계신다면 제 쪽은 신경 쓰지 마시고 준비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신 경우 편히 연락 주셔도 괜찮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며, 남은 일정 또한 잘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다가오는 한 해에도 즐거운 💜태대💚 덕질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태대온3 주최 드림.

P.S. 후기를 간지나게 짧게 쓰고 싶었는데 사실 제가 구구절절 진짜 말 많은 사람이라(,,) 행사 관련 얘기를 같이 다 쓰면 너무 길어질 것 같아 따로 빼두었습니다. 행사 컨셉, 준비 과정 중 있었던 일이나 소감 등이 궁금하신 분들은 추가로 살펴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행사 컨셉 관련

그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