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버그바운티 플랫폼 파인더갭입니다!

혹시 버그바운티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버그바운티는 기업의 제품, 서비스의 보안 취약점에 대해 제보하는 사람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예요.

이미 Apple, Google, MS, 삼성, 네이버 등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버그바운티를 필수적인 보안 활동으로 생각하고 오래 전부터 운영해왔어요.

파인더갭은 2020년부터 버그바운티 서비스를 진행해왔고 약 1700명의 화이트 해커들과 함께 기업들의 보안 사고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어요.

그동안 대표적으로 다음 파트너들과 버그바운티 운영을 진행했어요.

                         (비공개 버그바운티 제외)

❓파인더갭은 보안 분야의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나요?

많은 IT 기업들은 해킹 공격에 대비해, 방어해야 할 시스템을 화이트 해커들에게 모의로 해킹하도록 하는 활동을 필수적으로 수행해왔어요. 보통 업체를 통해서 모의해킹을 수행할 경우 1년 중 1~2회 짧으면 하루 이틀, 길어도 단 몇 주간 진행되어요.

왜냐면 점검 인력의 인건비가 매우 비싼 편이기 때문에 오랜 기간 점검을 수행하기 어려워요.

하지만 우리의 시스템은 기능 추가, 패치 등으로 계속 변경되고 365일 불특정 다수의 공격으로부터 끊임없는 공격 대상이 되고 있어요.

1년 중 단 며칠이 아니라 상시로 진행되는 지속적인 보안 활동이 필수예요 😱

⭐ 파인더갭의 차별점은 무엇인가요?

**1. 파인더갭의 버그바운티 서비스를 통해 1700명이 넘는 대규모의

점검 인력을 365일 상시로 투입해 언제든 보안 점검을 수행할 수 있어요.**

경험이 많은 점검 인력 다수가 투입되어 다방면으로 보안 점검을 진행하기 때문에 그 효과가 어마어마해요. 취약점 제보 대상 프로그램을 오픈 했을 때 수분 내에 취약점이 쏟아지는 경우도 많아요. 취약점이 유효할 경우에만 화이트 해커들에게 포상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점검 비용도 훨씬 합리적이에요.

2**.** 파인더갭은 안전하고 자유로운 보안 점검이 가능한 가상 환경 버그바운티를 제공하고 있어요

보안 전문가들에게 VDI를 제공하고 해당 VDI와 기업 고객들의 QA 환경 등을 연동해서 운영 서비스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허가된 인원만 버그바운티를 진행할 수 있는 방식이에요.